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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호텔 상속녀 패리스 힐튼이 38번째 생일 축하 파티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1981년 2월 17일생인데, 14일 미리 앞당겨 뉴욕의 집에서 지인을 초대해 생일 파티를 열었다.
패리스 힐튼은 테이블 위에 올라가 화끈한 댄스 실력을 과시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춤을 추다가 케익을 밟는 해프닝도 일어났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최근 4세 연하의 약혼남인 배우 크리스 질카와 파혼해 세간의 관심을 끌었다
[사진 = 페리스 힐튼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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