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KEB하나은행 치어리더가 18일 오후 경기도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우리은행 2018-2019 여자 프로농구' 부천 KEB하나은행과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의 경기에서 공연을 펼쳤다.
▲ 치어리더 '진짜 한 뼘치마'
▲ 치어리더 '너무 짧은 응원복'
▲ 치어리더 '살아있는 안무 각도'
▲ 치어리더 '응원에 심취했네'
김성진 기자 , 정지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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