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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남편 최동석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18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서는 배윤정, 효민, 박지윤, SF9 찬희와 로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지윤은 아이돌인 찬희와 로운이 출연한 것을 보며 "저도 집에서는 박보검 강다니엘 흐뭇하게 본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남편이 지켜보고 있다. 아들같아서 그런다고 말하면 네 아들 이제 5살이라고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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