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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스타 마일리 사이러스가 ‘패션 전설’ 칼 라거펠트를 추모했다.
그는 19일(현지시간) 칼 라거펠트가 촬영한 것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올리고 “평화롭게 잠드시길”이라고 애도했다.
앞서 샤넬은 이날 독일 출신 패션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가 86세 나이로 프랑스 파리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사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최근 몇 주 건강상태가 악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마일리 사이러스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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