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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개그맨 이창명이 3년 만에 방송에 복귀한다.
20일 TV CHOSUN2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이창명이 '동네의 재탄생-슬기로운 360도'에 MC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동네의 재탄생-슬기로운 360도'는 소외된 동네를 재개발이 아닌 재생으로 슬기롭게 되살리는 4주간의 프로젝트를 담는다.
이창명은 지난 2016년 4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성모병원 앞 교차로에서 교통신호기를 들이받고 차량을 버린 채 도주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사고로부터 약 21시간 만에 경찰서에 출두한 이창명은 제기된 음주운전 의혹을 부인했다.
검찰은 위드마크 음주측정공식을 적용해 이창명의 혈중알코올농도가 0.05% 이상이라고 주장했지만, 재판 결과 이창명은 법원으로부터 최종 무죄 선고를 받았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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