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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엑소의 수호와 SMAP 출신 기무라 타쿠야의 딸이 함께 한 모습이 포착됐다.
하퍼스 바자 코리아의 인스타그램에는 20일 로마에서 열린 불가리 비제로원 20주년 파티에 참석한 수호와 코우키, 에밀레아 슐레 등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특히 영상에서 수호는 일본 톱스타 기무라 타쿠야의 딸이자 모델로 활동 중인 코우키와 나란히 서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 잡는다.
[사진 = 하퍼스 바자 코리아 인스타그램]
이석희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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