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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캡틴 마블’ 스크린X VS 일반관 비교 영상, “박진감·몰입도 높다”

시간2019-02-22 15:48:03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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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캡틴 마블’이 글로벌 17개국 최다 스크린X 관에서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일반관과 스크린X관에서 관람할 때의 차이를 확실하게 확인할 수 있는 비교 영상이 전격 공개되었다.

‘캡틴 마블’ 스크린X는 2019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포문을 여는 작품답게 새롭게 선보일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세계와 캡틴 마블의 활약을 일반관에서는 볼 수 없는 3면 스크린에 담아내 더욱 생동감 있는 재미를 전할 예정이다. 개봉을 앞두고 스크린X의 예매가 전격 오픈되어 예매 전쟁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공개된 일반관과 스크린X 상영관의 화면 비교 영상은 스크린X의 장점을 확연하게 드러낸다. 일례로 캡틴 마블이 파워를 발휘할 때, 일반관은 한 면으로 소화하는데 그치지만 스크린X는 정면과 좌우 270도로 표현해 캡틴 마블의 파워가 관객을 둘러싸는 듯한 느낌을 전하며 박진감을 더한다.

또한 영화의 주요 무대가 되는 우주 공간이 270도 파노라마로 확장되면서 거대하게 펼쳐져 마치 실제로 우주에 있는 듯한 현장감을 전해 몰입감을 높인다. 특히 스크린X는 최근 ‘보헤미안 랩소디’로 근래 새로운 관람 트렌드로 부각됐다. 이번 시대가 원한 새로운 히어로 ‘캡틴 마블’을 통해 또 한 번의 화제를 불러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영화 ‘캡틴 마블’은 기억을 잃은 파일럿 캐럴 댄버스(브리라슨)가 쉴드 요원 닉 퓨리(사무엘 L. 잭슨)를 만나 어벤져스의 마지막 희망 ‘캡틴 마블’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은 2019년 첫 마블 스튜디오 작품이다. 영화 ‘캡틴 마블’ 스크린X는 마블 스튜디오와 함께 작업한 세 번째 작품으로 앞서 ‘블랙 팬서’, ‘앤트맨과 와스프’가 스크린X로 개봉해 세계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내며 글로벌 성공을 거둔데 이어 ‘캡틴 마블’ 역시 스크린X의 폭발적인 흥행이 예고된다.

한편, 스크린X는 지난 2012년 CJ CGV가 세계 최초로 선보인 다면상영특별관으로, 할리우드 배급사와의 협업을 통해 다수의 블록버스터를 잇따라 개봉했다. 2016년에는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파일럿 프로젝트에 선정되어 기술 개발, 콘텐츠 제작, 해외 진출 등에 꾸준히 힘써왔다. 또한 국내 CG 제작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국내 CG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전기를 마련했다. 현재 국내를 비롯해 미국, 프랑스, 스위스, 영국, 중국,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터키, 일본, 아랍에미리트 등 전 세계 17개국 200개 스크린을 운영하고 있다.

2019년 마블 스튜디오의 첫 작품 ‘캡틴 마블’ 스크린X는 전국 CGV 스크린X 상영관에서 3월 6일 개봉한다.

[사진 제공 = 스크린X]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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