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프로축구연맹이 올 시즌 신라스테이의 후원으로 ‘이달의 감독상'을 제정한다.
K리그가 개막하는 3월부터 11월까지 총 9회에 걸쳐 시상하는 ’이달의 감독상‘은 매월 말 경기위원회의 회의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이달의 감독상 트로피와 함께 신라스테이 숙박권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지난 2015년과 2016년, ‘신라스테이 이달의 골 세리머니 상’을 시작으로 K리그 후원을 시작한 신라스테이는 앞으로도 K리그와 지속적으로 시너지 효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다양한 후원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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