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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새로운 알바생이 됐다.
22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커피프렌즈'에서는 일곱번째 영업이 공개됐다.
엑소 세훈은 아르바이트생으로 어느새 적응했고, 귤 포장에 열중했다. 그는 갑작스럽게 전화를 받은 뒤 미소를 지었다.
이후 세훈은 유연석에게 "형 강다니엘이 지금 제주도라고 연락이 왔다"고 말했고, 유연석은 "얼른 오라고 해라"라고 했다.
이후 카페에 온 강다니엘은 자연스럽게 앞치마를 두루게 됐고, 그는 "놀러왔다. 1시간 있다가 가야한다"고 말했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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