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메이저리그 복귀 후 첫 풀타임 시즌을 노리는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시범경기에 선발 출전한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25일(한국시각) 공식 SNS를 통해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시범경기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날 경기는 미국 플로리다주 브래든턴에 위치한 레콤 파크에서 열린다.
강정호는 5번타자 3루수로 이름을 올렸다. 로니 치즌홀(우익수)-에릭 곤잘레스(유격수)-프란시스코 서벨리(지명타자)-조쉬 벨(1루수)-강정호(3루수)-브라이언 레이놀즈(중견수)-제이슨 마틴(좌익수)-케빈 크라머(2루수)-스티븐 배런(포수)이 피츠버그의 1~9번 타순을 채운다. 선발투수는 닉 킹햄.
이날 강정호가 상대할 마이애미 선발투수는 트레버 리차즈다. 우완투수로 지난 해 25경기 모두 선발로 나와 126⅓이닝을 던져 4승 9패 평균자책점 4.42를 기록한 선수다.
[강정호. 사진 = AFPBBNEWS]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