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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오승환(콜로라도)이 연이틀 휴식했다.
오승환은 2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스콧츠데일 솔트 리버 필드 앳 토킹 스틱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시범경기에 등판하지 않았다. 24일 애리조나와의 개막전에 이어 2경기 연속 휴식.
콜로라도는 1회말 1사 후 간판타자 놀란 아레나도가 중월 솔로포를 터트렸다. 그러자 시애틀은 2회초 1사 후 이치로 스즈키의 볼넷과 2루 도루, 제이크 프레일리의 1타점 좌전적시타로 균형을 맞췄다.
콜로라도는 2회말 1사 후 브라이언 먼델의 좌선상 2루타, 2사 후 조나단 다자의 1타점 우전적시타로 다시 앞서갔다. 그러자 시애틀은 5회초 딜런 무어의 우월 2루타, 미치 헤니거의 유격수 땅볼로 2사 3루 찬스를 잡은 뒤 상대 투수 제이크 맥기의 와일드피치로 동점을 만들었다.
시애틀은 6회초 선두타자 팀 로프의 볼넷, 라이온 힐리의 투수 땅볼로 1사 2루 찬스를 잡았다. 쉬드 롱이 1타점 역전 중전적시타를 뽑아냈다. 롱이 2루를 훔쳤고, 돔 톰슨 윌리엄스가 1타점 중전적시타를 날렸다.
이후 양 팀은 더 이상 점수를 주고 받지 않았다. 콜로라도의 2-4 패배. 시범경기 중간전적 1승1패.
[오승환.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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