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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레알 마드리드가 레반테에 승리를 거두며 리그 선두 바르셀로나 추격을 이어갔다.
레알 마드리드는 25일 오전(한국시각)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열린 2018-19시즌 프리메라리가 25라운드에서 레반테에 2-1로 이겼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날 승리로 15승3무7패(승점 48점)를 기록하며 리그 3위를 이어갔다.
레알 마드리드는 레반테를 상대로 벤제마가 공격수로 출전했고 주니오르와 바스케스가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모드리치, 카세미루, 크로스는 중원을 구성했고 레길론, 바란, 나초, 카르바얄은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쿠르투아가 지켰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43분 벤제마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레반테의 바르히가 모드리치의 크로스를 저지하는 과정에서 핸드볼 파울을 범했고 주심은 비디오판독 끝에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벤제마는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을 갈랐다.
전반전을 뒤지며 마친 레반테는 후반 15분 마르티가 동점골을 기록했다. 마르티는 왼쪽 측면을 돌파한 모랄레스가 골문앞으로 연결한 볼을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레알 마드리드 골망을 흔들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33분 베일이 결승골을 성공시켰다. 페널티지역에서 볼을 경합하던 카세미루가 상대 수비에 걸려 넘어졌고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베일은 왼발 슈팅으로 골문을 갈랐다. 이후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41분 수비수 나초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지만 리드를 이어갔고 레알 마드리드의 승리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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