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더스틴 존슨(미국)이 우승컵을 들었다.
존슨은 25일(이하 한국시각) 멕시코 멕시코시티 차풀테펙 골프클럽(파71, 7345야드)에서 열린 2019 WGC(월드골프챔피언십) 멕시코 챔피언십(총상금 1025만달러) 최종 4라운드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합계 21언더파 263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작년 7월 말 캐나다오픈 이후 7개월만의 우승. WGC 6승 포함 통산 20승이다. 3번홀에서 보기를 범했으나 6번홀, 10~11번홀, 14~16번홀에서 버디를 낚았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16언더파 268타로 2위에 올랐다. 타이거 우즈(미국)는 8언더파 276타로 공동 10위, 안병훈(CJ대한통운)은 1오버파 285타로 공동 45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박상현(동아제약)은 기권했다.
[존슨.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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