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나폴리가 파르마를 대파하고 리그 7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나폴리는 25일 오전(한국시각) 이탈리아 파르마에서 열린 2018-19시즌 세리에A 25라운드에서 파르마에 4-0으로 크게 이겼다. 리그 2위 나폴리는 이날 승리로 17승5무3패(승점 56점)를 기록하게 됐다.
나폴리는 파르마를 상대로 밀리크와 메르텐스가 공격수로 나섰고 지엘린스키와 카예혼이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루이스와 알란은 중원을 구성했고 히사이, 쿨리발리, 막시모비치, 말쿠트는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메렛이 지켰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나폴리는 전반 19분 지엘린스키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지엘린스키는 히사이의 패스를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오른발 대각선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골문 구석을 갈랐다. 이후 나폴리는 전반 36분 밀리크가 추가골을 기록했다. 페널티지역 정면 외곽에서 얻은 프리킥 상황에서 밀리크가 왼발로 낮게 때린 슈팅은 골문 구석으로 들어갔다.
전반전을 앞서며 마친 나폴리는 후반 28분 밀리크가 팀의 3번째 골을 성공시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밀리크는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나폴리는 후반 37분 오나스가 득점행진에 가세했다. 베르디의 패스와 함께 페널티지역 오른쪽을 침투한 오나스는 왼발 슈팅으로 골문을 갈랐고 나폴리의 대승으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