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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제91회 美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올리비아 콜맨이 여우주연상을 거머쥔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가 개봉 첫 주 총 39,336명의 관객을 동원, 개봉 5일차인 25일 누적관객수 4만명을 돌파해 화제다.
21일 개봉한 영화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개봉 첫 주말 3일간 2만 6,337명의 관객을 동원, 전체 누적관객수 만 39,336명을 동원하며 개봉 5일째인 오늘(25일) 누적관객수 4만명을 돌파했다.
개봉 이후 "단언컨대 2019 최고의 영화", "정말 훌륭함. 올해의 영화", "감각적이고 모던한 수작", "두 번 보고 싶은 영화. 서스펜스도 아닌데 왜 끝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는 느낌일까", "세 주연 배우의 연기력에 갈채를 보냅니다. 모처럼 깊이 있는 최고의 영화였습니다", "올해 본 영화 중 단연 최고. 스토리, 연기, 의상 빠지는 거 없이 다 아름다움", "연기, 연출, 스토리 모두 완벽..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관람", "그야말로 취향을 제대로 저격당했다" 등 연출, 연기, 스토리, 미쟝센 등 모든 면모에서 폭발적인 호평을 받고 있음은 물론 CGV 실관람객 골든에그 지수 96%을 기록하고 있어 개봉 2주차 흥행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베니스 국제영화제를 시작으로 골든 글로브, 영국 아카데미까지 유수 영화제에서 수상을 휩쓴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는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올리비아 콜맨이 여우주연상을 거머쥐는 쾌거를 이뤘다.
그는 히스테릭한 앤 여왕을 빼어나게 연기했다.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는 절대 권력을 지닌 여왕의 총애를 얻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두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이다. ‘더 랍스터’로 제68회 칸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상, ‘킬링 디어’로 제70회 칸 국제영화제 각본상을 석권한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신작으로, 욕망 하녀 '애비게일 힐' 역의 엠마 스톤을 비롯해 올리비아 콜맨, 레이첼 와이즈가 절대 권력을 가진 여왕 '앤', 귀족 '사라 제닝스' 역으로 열연을 펼친다.
[사진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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