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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포토] 가을로 가는 기차 아영, '애절한 보이스'
2019-02-25 14:46:50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걸그룹 가을로 가는 기차 아영이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두번째 디지털싱글 '다시 이별' 쇼케이스에서 열창하고 있다.
가을로 가는 기차는 4인으로 이루어진 발라드 그룹으로 나이답지 않은 섬세한 표현력과 세련된 감수성으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대를 형성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5일 오후6시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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