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제주에 합류한 윤일록이 2019 시즌 활약에 대한 의욕을 드러냈다.
제주는 25일 호텔더원 컨벤션홀에서 2019 팬초청 미디어데이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윤일록은 2019 시즌을 앞둔 각오를 전했다. 윤일록은 2014 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 주역 중 한명인 가운데 제주는 올시즌을 앞두고 요코하마 F마리노스에서 윤일록을 임대 영입했다.
윤일록은 "새로운 팀에 합류하게 됐는데 정말 기대가 크다. 먼저 감독님이 원하는 축구에 부응하고 싶다. 일본은 낯선 환경이었지만 배우는 점도 많았다. 경기장에서 더욱 성장했다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윤일록은 올시즌 목표를 묻는 질문에는 "2017시즌 아쉽게 도움왕을 놓쳤는데 개인 타이틀도 노리고 싶다. 경기장에서 많은 도움을 기록하고 싶다. 감독님이 원하는 공격포인트 15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제주 조성환 감독은 새롭게 팀에 합류한 윤일록에 대해 "류승우의 군입대로 아쉬움이 컸지만 윤일록을 영입해서 기쁘다"며 "2017시즌 도움상을 차지하지 못햇지만 많은 득점과 어시스트를 기록했던 선수다. 영입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우리 플레이 스타일과 잘맞는 선수다. 올해 최소 15개 이상 공격포인트를 원하고 있다"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사진 = 제주유나이티드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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