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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바이에른 뮌헨 유망주 정우영의 이적설이 주목받고 있다.
독일 키커는 25일(한국시각) 마인츠의 정우영 영입 추진 소식을 전했다. 키커는 '마인츠가 정우영을 시야에 두고 있다'며 '정우영은 올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데뷔했고 바이에른 뮌헨 2군팀에서 성공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독일 스포르트 역시 '마인츠가 정우영에 대해 진지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정우영이 프로무대에서의 활약을 원하면 올여름 이적이 진행될 수도 있다. 정우영은 공격에서 다양한 역할이 가능한 선수'라고 전했다.
정우영 영입에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진 마인츠는 올시즌 분데스리가에서 8승6무9패의 성적으로 18개팀 중 11위를 기록하고 있다. 마인츠는 대표팀 차두리 구자철 박주호 등 다수의 한국 선수가 활약했던 클럽이기도 하다.
정우영은 지난해 11월 열린 벤피카전을 통해 자신의 UEFA 챔피언스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정우영은 올시즌 바이에른 뮌헨 1군팀과 2군팀을 넘나들며 활약하고 있다. 정우영은 24일 열린 잉골슈타트 2군팀과의 2018-19시즌 독일 바이에른주 레기오날리가 21라운드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치기도 했다.
정우영은 올시즌 바이에른 뮌헨 2군팀에서 12골을 터트리며 팀 동료 브릿(13골)과 함께 리그 득점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다. 또한 정우영은 올시즌 바이에른 뮌헨이 치른 7번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 일정에 모두 동행한 가운데 향후 활약이 기대받고 있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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