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부산아이파크가 하나원큐 K리그2 2019 홈 개막전을 앞두고 어린이 전용 홍보 프로그램 ‘똑디를 이겨라’를 런칭해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3월 2일(토) 오후 3시 홈 개막전을 앞둔 부산은 지난 2월 27일(수) 부산의 홈 구덕운동장이 위치한 서구 일대의 태권도장을 돌며 마스코트 ‘똑디를 이겨라’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똑디는 2016년 탄생한 부산의 마스코트로 부산 사투리 ‘똑디해라!’에서 착안된 네이밍이다. ‘제대로, 똑똑하게, 실수없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고, 멋진 승부를 쟁취할 부산에 대한 기대와 염원을 담고 있다.
부산의 마스코트 ‘똑디’와 응원단장은 응원가 배우기, 똑디와의 볼 트래핑, 제기차기, 스탭래더 빨리 건너기 대결을 진행하며 마스코트에 대한 친근한 이미지를 활용해 홈 경기 일정을 홍보했다.
어린이들은 자연스럽게 홍보 활동에 적응했다. 태권도장에 나타난 마스코트와 응원단을 보며 반가운 모습을 감추지 않았고, 똑디와의 대결에 승리한 어린이들은 특별 제작한 스킬볼과 곰 인형을 선물로 받아서 즐거움을 더했다. 어린이들도 홈 개막전이 있는 구덕운동장에 방문할 것을 약속하며 행사는 종료됐다. 부산은 올해 중요 경기에 어린이 홍보 전용 프로그램 ‘똑디를 이겨라’를 운영하며 지속적인 홍보를 펼칠 예정이다.
부산의 홍보 활동은 부산 전역에서 진행됐다. 해운대구 센텀시티몰에 위치한 글로벌 No.1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부산에서 에서는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부산의 대표적인 수비수 김치우, 정호정 선수의 사인회와 셀카 이벤트가 펼쳐졌다. 기혼이자 자녀를 두고 있는 두 선수는 키자니아 어린이들을 보면서 시종일관 즐거운 웃음으로 행사를 마무리 했다.
부산 관계자는 “오늘 행사를 하며 홈 개막전에 찾아 줄 것을 약속한 어린이들이 많다. 많은 분들이 경기장을 찾아 부산의 새로운 시즌의 시작을 축하하고 승리를 응원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은 오는 3월 2일(토) 오후 3시 구덕운동장에서 FC안양을 상대로 2019 홈 개막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홈 개막전을 찾는 팬들을 위해 HDC 영창에서 제공하는 전자피아노 및 우쿨렐레, 팬스타크루즈에서 제공하는 오사카 및 국내선 승선권, 2019 신상 사인볼을 추첨으로 나눠주고, 삼진어묵에서 제공하는 어묵바 3천개를 선착순으로 나눠줄 예정이다.
[사진 = 부산 아이파크 제공]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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