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스포츠 트레이너 심으뜸이 비현실적인 몸매를 뽐냈다.
심으뜸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일매일 기록하기.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글피도 바쁘지만 으뜨미는 할 수 있다. 아쟈쟈. 화이팅"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운동복을 입은 심으뜸의 애플힙 라인이 시선을 끈다.
심으뜸은 지난해 9월 4세 연상의 피트니스 회사 대표와 결혼했다.
[사진 = 심으뜸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