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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박한별이 살이 안 찌는 체질이라고 밝혔다.
4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선 MBC 주말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 주역들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1세대 얼짱 출신 박한별은 출산 후에도 완벽한 피부와 몸매를 자랑하며 부러움을 사고 있다.
이날 박한별은 "임신했을 때도 솔직히 많이 찌지 않았다. 입덧으로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또 "골프장 가면 카트 타고 다녔는데 출산 후에는 18홀을 거의 뛰어다녔다"며 임신 전보다 더 가벼워진 몸무게를 자랑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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