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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올해 서른살이 되는 심경을 밝혔다.
그는 5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엘르’ 표지사진을 올리며 “올해 내 나이가 서른살이 된다. 내 몸의 일부는 열여덟살로 느끼고 있기 때문에 (기분이) 이상하다”고 했다.
테일러 스위프트의 생일은 1989년 12월 13일이다.
그는 섹시한 입술이 도드라진 표지사진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는 영국배오 조 알윈과 열애 중이다. 조 알윈은 현재 상영중인 영화 ‘페이버릿:여왕의 여자’에서 엠마 스톤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사진 = 테일러 스위프트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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