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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블랙핑크 제니가 입맞춤 포즈를 취했다.
그는 6일 인스타그램에 “메르시(merci.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귀여운 표정으로 입맞춤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네티즌은 “귀여워” “사랑스러워” “너무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제니는 5일 파리에서 열린 명품 브랜드 샤넬의 쇼에 참석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 3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아시아 투어를 마무리했다. 오는 4월 12일과 19일에는 미국 최대 음악 축제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이후 로스앤젤레스를 시작으로 북미 6개 도시, 유럽 6개 도시, 호주 2개 도시에서 공연을 연다.
[사진 = 제니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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