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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첼시가 3골을 폭발시키며 디나모 키예프를 완파했다.
첼시는 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16강 1차전에서 디나모 키예프에 3-0으로 승리했다.
첼시가 안방에서 디나모 키예프를 몰아쳤다. 전반 17분 만에 페드로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지루의 절묘한 패스를 페드로가 마무리했다.
공격은 계속됐다. 첼시는 무려 12개의 슈팅을 시도했고, 이 중 8개가 유효슈팅으로 연결됐다. 반면 디나모 키예프는 단 한 개의 유효슈팅도 기록하지 못했다.
경기를 지배한 첼시는 후반 20분 윌리안의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추가득점에 성공했다.
그리고 후반 추가시간에는 허드슨 오도이가 득점에 가세하며 3-0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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