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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방송인 김준희가 시술에 푹 빠졌다.
김준희는 7일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을 올리면서 "두 달 전에 했던 실리프팅이 최고조에 달했나봐요. 얼굴이 팽팽해졌쏘요. 멈출수 없는 시술의 길"이라고 적었다. 사진 속 김준희는 1976년생 4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미모를 자랑한다. 커다란 눈에 힘을 준 김준희의 오뚝한 콧날과 날렵한 턱선이 시선을 잡아끈다. 네티즌들은 "아름답다" 등의 반응.
[사진 = 김준희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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