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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장범준이 미모의 아내와 함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268회는 ‘사랑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사람’이라는 부제로 꾸며졌다.
이날 장범준은 새벽부터 깨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장범준은 태블릿 PC로 기사를 검색하며 “젊은 아빠들은 태블릿 PC로 뉴스를 보는 거죠. 아기가 이러다 8시까지 안 나오면 다큐멘터리 아닌가요. 네덜란드에서는 이런 게 시청률 높다는데”라고 혼잣말을 하며 엉뚱미를 발산했다.
아버지들 중 가장 어린 최연소 슈퍼맨 장범준. 그는 “솔직히 제가 자신이 없다. 어떻게 좋은 육아의 모습을 보일지 자신이 없어가지고, 댓글 같은 거 보면서 소통을 하는 거죠”라고 말했다.
이후 등장한 장범준의 아내. 그의 아내는 빼어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 = KBS 2TV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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