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퇴학인데 자퇴라니"…빅뱅 승리, 끝까지 실망시킨 행보 '입대 발표→은퇴 선언' [종합]

시간2019-03-12 10:34:38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빅뱅 멤버 승리가 성매매 알선·탈세 등 각종 의혹으로 경찰 수사가 한창인 가운데 입대 발표, 은퇴 선언까지 사태의 본질을 흐리는 행보로 대중의 실망감을 더하고 있다.

승리는 현재 클럽 버닝썬 사건의 중심에 서 있는 인물이다. 불과 한 달 사이 성매매 알선·탈세 등 각종 의혹이 줄줄이 불거지며, 피내사자 신분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됐다.

앞서 승리는 경찰에 자진 출두하며 진상규명과 수사 촉구 탄원서를 제출하고, "조작된 카톡"이라고 관련 혐의도 단호하게 부인해왔다. 그러나 떳떳한 모습과 달리 연일 충격적인 내용의 의혹이 쏟아지며 팬들의 혼란만 가중시켰다.

신뢰감이 바닥으로 떨어진 상황에서 승리는 입대를 발표, 또 한 번 대중을 돌아서게 하는 역효과를 불러일으켰다. 사실상 군대를 도피처처럼 입대하는 것임에도 "의무경찰 선발시험에 지원한 사실이 있으나, 불필요한 오해를 사지 않기 위해 만약 중간 발표자 결과 합격하더라도 이를 포기하고 현역 입대하겠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후 발표 결과는 승리의 불합격이었지만 마치 이를 포기하고 현역 입대를 택한 모양새가 됐다.

이에 여론은 더욱 악화됐고 "승리의 군대 입대를 막아달라"는 청와대 국민 청원글까지 나왔다.

그러자 '은퇴 선언'이라는 초강수를 둔 승리다.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국민 역적으로까지 몰리는 상황"이라고 억울함을 호소하며 은퇴를 공식화했다.

국민 그룹 빅뱅 멤버의 은퇴 선언이었지만, 통할 리 만무했다. 은퇴 결단을 내리기에 앞서 일파만파 커지고 있는 의혹 해소가 먼저 아니던가. 야심차게 밝힌 은퇴 선언이 무색하게, 이 직후 SBS '8시 뉴스'에선 승리가 포함된 단체 메신저 방에서 불법 촬영 영상이 공유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팬들은 실망감을 금치 못하고 승리의 '퇴출'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식구마저 승리의 은퇴 선언을 조롱했다. YG 산하 더블랙레이블 작곡가로 알려진 A 씨는 SNS를 통해 한 네티즌의 '퇴학인데 자퇴한다고 까부네'라는 댓글에 "ㄹㅇ(레알)"이라고 공감을 표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DB, 승리 인스타그램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썸네일

    안소희, 아버지 생일에 가족 총출동… “안가네 1호 생축”

  • 썸네일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 썸네일

    전인화, "폭싹 백지원 big 팬.. 친한 동생하면 안될까" 수줍은 고백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한지민 언니' 정은혜 작가, 이재명 캐리커처 공개...'남편 손 꼭 잡았다' [제21대 대선]

  • 프로야구 인기 아무도 못 말린다, 역대 최소경기 500만 관중 돌파…2년 연속 천만 관중 찍고, 1200만명 돌파 도전 [MD인천]

  • 이재명, 21대 대통령 당선 확실…“위대한 결정에 경의”

  •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베스트 추천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안소희, 아버지 생일에 가족 총출동… “안가네 1호 생축”

  •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 전인화, "폭싹 백지원 big 팬.. 친한 동생하면 안될까" 수줍은 고백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