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전 윤욱재 기자] 한화 최진행(34)이 복귀까지 시간이 다소 소요될 전망이다.
최진행은 6일 일본 오키나와에서 귀국, 서산 재활조에 합류했다. 왼쪽 내복사근 미세손상으로 인해 훈련을 소화하기 어렵게 된 것.
그렇다면 최진행의 복귀 시기는 언제일까. 한용덕 한화 감독은 1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두산과의 시범경기에 앞서 "최진행은 재활이 필요하다. 6주 정도 소요될 것"이라면서 "근육이 2cm 정도 손상됐다"라고 밝혔다.
당초 백업 우타 외야수로 점찍었던 최진행의 공백으로 인해 한화는 우타 외야 자원인 김민하를 1군으로 콜업했다.
한 감독은 "2군 캠프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최진행이 아파서 돌아왔다"라고 밝혔다. 이날 김민하는 6번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장한다.
[최진행.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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