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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이랑 얼굴 크기 똑같네"…고소영, 믿기 힘든 이목구비
2019-03-12 17:00:56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고소영이 자그마한 얼굴 크기로 놀라움을 안겼다.
고소영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인형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고소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인형 얼굴과 비슷한 고소영의 작은 얼굴이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7년 KBS 2TV 드라마 '완벽한 아내'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 = 고소영 인스타그램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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