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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고 있는 버질 판 다이크를 잡기 위해 리버풀이 모하메드 살라급 몸 값을 제안할 계획이다.
영국 미러는 12일(한국시간) 리버풀이 판 다이크에게 새로운 주급을 제안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판 다이크는 현재 리버풀에서 주급 12만 5,000파운드(약 1억 8,600만원)를 받고 있다. 리버풀은 리보다 2배 가까이 상승한 20만 파운드(약 3억원)을 판 다이크에게 제시할 방침이다.
이는 리버풀에서 최고 주급을 받고 있는 살라와 비슷한 금액이다.
이 뿐만 아니다. 판 다이크의 출장 횟수에 따라 추가 수당까지 지급할 계획이다.
사우스햄튼에서 리버풀 이적 당시 이적료 1,000억원을 기록하며 거품 논란에 휩싸였던 판 다이크는 실력으로 자신을 둘러싼 시선을 단숨에 바꿔 놓았다.
리버풀도 판 다이크 합류 후 후방이 탄탄해졌다. 올 시즌에도 리그 최소 실점(17골)을 기록 중이다.
다만, 판 다이크를 잡기 위해선 확실한 당근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미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파리 생제르맹(PSG) 등이 판 다이크를 주시하고 있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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