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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정준영·용준형·최종훈, 활동중단+줄탈퇴…절친들의 동반추락 [종합]

시간2019-03-14 18:02:27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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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승리의 성접대 의혹과 정준영의 성관계 동영상 불법 촬영·유포 논란에 휘말린 스타들이 활동을 중단하거나 연예계 은퇴를 잇따라 발표했다.

먼저 그룹 빅뱅의 승리가 데뷔 13년 만에 불명예스러운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지난 11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연예계 은퇴를 발표했다. 해외 투자자 성접대 의혹으로 피의자 신분이 된지 하루 만에 내린 결정이다.

승리는 공식입장을 통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사안이 너무나 커 연예계 은퇴를 결심했다"며 "수사 중인 사안에 있어서는 성실하게 조사를 받아 쌓인 모든 의혹을 밝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승리 파문'은 들불처럼 번져나갔다. 승리의 성접대 의혹 정황이 담긴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에 속해 있는 연예인들의 몰카 범죄와 경찰관 유착 의혹 등이 드러난 것.

정준영은 2015년 말 그룹 빅뱅 승리 등이 포함된 단톡방에서 여성들과의 성관계 사실을 언급하고 수 차례 동영상과 사진을 지인들과 공유한 혐의로 지난 12일 입건됐다.

정준영은 13일 새벽 장문의 입장문을 내고 "저에 관하여 거론되고 있는 내용들과 관련하여, 제 모든 죄를 인정한다. 저는 동의를 받지 않은 채 여성을 촬영하고 이를 SNS 대화방에 유포하였고, 그런 행위를 하면서도 큰 죄책감 없이 행동했다"며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고 모든 연예 활동을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준영이 공유한 불법 영상을 본 뒤 부적절한 대화를 나눴다고 시인한 용준형도 14일 그룹 하이라이트에서 탈퇴했다.

소속사 어라운드어스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용준형이 책임을 통감하여 이로 인한 이미지 실추 및 2차 피해를 막고자 당사와의 협의 하에 그룹 하이라이트를 탈퇴한다"고 밝혔다. 당초 관련 의혹을 부인했던 용준형은 13일 참고인 조사 뒤 입장을 번복했다.

FT아일랜드 최종훈은 몰카 공유 단톡방 멤버라며 실명이 공개되자 해당 사건과 관련이 없다고 선을 그었지만 이후 음주운전과 보도 무마 청탁 정황이 드러나며 대중에 큰 충격을 안겼다.

결국 최종훈도 14일 그룹 탈퇴와 더불어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입장문을 통해 "최종훈이 과거의 부적절하고 부끄러운 언행으로 피해를 보신 분들에게 사죄를 드리며, 많은 팬과 팀 멤버들에게 깊은 실망을 안겨드린 점에 대해서도 뼛속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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