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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왕빛나가 비주얼 부관장으로 등장을 예고했다.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MBC 주말특별기획 ‘슬플 때 사랑한다’(극본 송정림, 연출 최이섭/유범상, 제작 DK E&M/헬로콘텐츠)에서 미워할 수 없는 사랑스러운 악역 ‘주해라’로 분한 왕빛나의 모습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왕빛나는 화이트와 그레이 색상을 매치시켜 차분한 수트 스타일링을 완성시켰다. 여기에 포인트 액세서리로 심플함을 더한 프로페셔널 비주얼을 한껏 자랑한 것.
이처럼 고급스러운 커리어우먼 면모를 뽐내기 위해 그녀는 연기력뿐 아니라 갤러리 부관장 ‘주해라’에 걸맞게 보여지는 소품 하나도 놓치지 않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후문. 특히 갤러리에 찾아온 누군가를 발견하고 놀라는 모습에서 그녀가 놓인 난처한 상황이 무엇일지 본 방송을 향한 궁금증을 자극시켰다.
앞서 그녀는 우하경의 얼굴로 새롭게 나타난 윤마리(박한별)의 모습에 흔들리고 있는 서정원(지현우)의 속내를 눈치채고 싫은 내색을 하면서도 그의 조력자가 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그녀의 미심쩍은 행동에 수상함을 느낀 강인욱(류수영)은 의심을 거두지 않고 주해라마저 자신의 포위망에 들여놓은 것.
그럼에도 주해라는 강인욱의 눈을 피해 힘겹게 도망치는 윤마리에 도움을 자처해 그 뒤에 숨겨진 그녀의 계획이 무엇일지, 또한 날카로운 강인욱의 눈을 피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극 중 화려한 스타일링과 활약으로 이목을 집중시킬 왕빛나의 모습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5분 MBC ‘슬플 때 사랑한다’에서 볼 수 있다.
[사진=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 제공]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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