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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외신이 평가한 2018-19시즌 프리미어리그(EPL) 올해의 선수 후보 랭킹에선 해리 케인이 손흥민을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ESPN는 19일(한국시간) “누가 EPL 올해의 선수상을 받을까”라는 기사를 소개하면서 10명의 후보를 언급했다.
리버풀 출신인 스티브 니콜은 버질 판 다이크(리버풀)를 올해의 선수 후보 1위로 꼽았다. 그 뒤를 세르히오 아구에로, 라힘 스털링(이상 맨체스터시티), 해리 케인(토트넘) 순이었다.
반면 손흥민은 10명에는 이름을 올렸지만, 5위에는 들지 못했다.
이 매체는 토트넘이 리그 3위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에 오르는데 가장 큰 공을 세운 선수로 손흥민보다 케인을 더 높이 평가했다.
니콜은 “케인은 항상 득점 순위 상위권에 있다. 그가 토트넘을 빅4로 이끌었다”고 말했다. 케인은 올 시즌 17골로 사디오 마네(리버풀)와 득점 공동 2위에 올라 있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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