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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호텔상속녀 패리스 힐튼이 아찔한 나체 사진을 선보였다.
그는 20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팬티만 입은 나체사진과 함께 “당신이 행복하면 다른 사람도 당신을 보았을 때 행복해진다”는 글을 올렸다.
그는 붉은색 카펫 위에 누워 환한 미소를 지었다.
패리스 힐튼은 지난달 17일 38번째 생일을 맞아 뉴욕에서 호화로운 파티를 열었다.
[패리스 힐튼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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