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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하재숙이 봉사활동 경험을 털어놨다
21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올리브 '밥블레스유'에서는 하재숙과 함께하는 해산물 특집이 전파를 탔다.
하재숙은 강원도 고성으로 멤버들을 초대해 다양한 음식을 선보였다. 그는 직접 만든 음식부터 맛집까지 '밥블레스유' 언니들을 반하게 만들었다.
하재숙은 "나는 독도 바다에서 배를 타고 7일간 생활한 적이 있다. 독도 바다를 청소하는 재능기부를 했다"며 "스쿠버 다이빙을 해서 해양 쓰레기를 직접 치웠다"고 했다.
이에 멤버들은 "정말 좋은 일은 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 = 올리브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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