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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두 아이의 어머니인 가희가 발리에서 명품 몸매를 드러냈다.
가희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멍멍 #kahi_bali #kahi_stayhealthy #가희의헬시라이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가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아이를 출산한 몸이라고는 믿겨지지 않는 탄탄한 보디라인이 눈길을 끈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결혼했으며 지난해 6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 = 가희 인스타그램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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