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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일본 걸그룹 AKB48 출신 타카하시 쥬리가 근황을 전했다.
타카하시 쥬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이에요. 잘 지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타카하시 쥬리는 뽀얀 백옥 피부와 아기 같은 비주얼을 과시했다.
한편 엠넷 '프로듀스 48'에 출연했던 타카하시 쥬리는 최근 인피니트, 러블리즈, 골든 차일드 등이 소속된 울림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고 한국에서 걸그룹 데뷔를 준비 중이다.
[사진 = 타카하시 쥬리 인스타그램]
이석희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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