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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엑소 수호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수호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본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하며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수호는 활짝 핀 벚꽃 아래에서 사진을 찍거나 모자를 눌러쓰고 서점 앞에 서 있는 등 여유로운 일상을 만끽하고 있다.
한편 수호가 속한 엑소는 지난해 11월 정규 5집 'DON'T MESS UP MY TEMPO'로 활동을 펼쳤다.
[사진 = 수호 인스타그램]
이석희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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