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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웰컴저축은행과 손을 잡는다.
키움 히어로즈는 22일 "웰컴저축은행과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웰컴저축은행과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한 키움히어로즈는 2019시즌 동안 본부석 하단 LED를 통해 웰컴저축은행 광고를 노출하고, 웰컴저축은행은 광고에 따른 후원을 진행한다.
건전한 경영과 디지털트랜프모페이션을 통한 혁신으로 저축은행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웰컴저축은행은 가계, 자영업자, 중소기업의 스마트한 금융동반자로서 인공지능과 빅테이터 등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 가는 기술을 적용해 고객의 자산과 신용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웰컴저축은행 김대웅 대표와 키움히어로즈 박준상 대표이사. 사진 = 키움 히어로즈 제공]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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