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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힙합 뮤지션 그레이(33)와 송다은(28)이 열애설을 빠르게 해명하고 선을 그었다.
그레이 소속사 AOMG 관계자는 22일 송다은과의 열애설이 불거지자 20분만에 "열애설을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
송다은 측 역시 본인 확인 후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이날 한국일보는 두 사람이 친분을 쌓아오다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양측은 빠르게 열애설을 부인하며 진화에 나섰다.
그레이는 래퍼 및 AOMG 소속 프로듀서로 다양한 활동 중이며 송다은은 채널A '하트시그널2'에 출연해 얼굴을 알리고 활발하게 방송 활동 중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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