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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오승환이 실점했다.
오승환(콜로라도 로키스)은 2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스캇스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등판, 1이닝 1피안타 1실점을 기록했다.
이날 결과로 오승환의 시범경기 평균자책점은 9.82에서 9.72(8⅓이닝 9자책)으로 조금 내려갔다.
20일 LA 에인절스전에서 ⅔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오승환은 21일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22일에는 콜로라도의 경기가 없었다.
오승환은 팀이 2-5로 뒤진 6회부터 마운드에 올랐다. 출발이 좋지 않았다. 첫 타자 헤라르도 파라에게 우익수 방면 3루타를 내줬다. 이 때 중계 플레이 과정에서 실책까지 나오며 파라를 홈으로 불러 들였다.
더 이상 흔들리지 않았다. 다음 타자 맷 조이스를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한 오승환은 얀게비스 솔라테 역시 중견수 뜬공으로 돌려 세웠다. 이어 코너 조를 우익수 뜬공으로 막고 이닝을 마무리했다.
오승환은 팀이 2-6으로 뒤진 7회부터 마운드를 카를로스 에스테베즈에게 넘기고 경기를 마쳤다.
한편, 콜로라도는 8회초 현재 2-6으로 뒤져 있다.
[오승환. 사진=AFPBBNEWS]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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