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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텍사스가 스플릿스쿼드 일정서 1무1패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두 경기 모두 출전하지 않았다.
추신수는 2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홈 시범경기, 테네시주 내쉬빌 퍼스트 테네시 파크에서 열린 텍사스 산하 트리플A 내쉬빌과의 시범경기에 나란히 결장했다.
추신수는 이번 시범경기서 35타수 8안타 타율 0.229 5타점 6득점을 기록 중이다. 홈런은 기록하지 못했다. 텍사스는 캔자스시티와 3-3으로 비겼고, 내쉬빌에 3-4로 졌다. 중간전적 12승4무16패가 됐다.
캔자스시티는 1회초 크하일 리, 마틴 말도나도의 볼넷으로 1사 1,2루 찬스를 잡은 뒤 라얀 오헌이 선제 1타점 중전적시타를 쳤다. 텍사스는 4회말 앤더슨 테제다의 우전안타에 이어 크리스 세이스의 1타점 중월 2루타로 균형을 맞췄다. 그러자 캔자스시티는 5회초 캠 갤러허의 좌월 솔로포로 다시 앞서갔다.
텍사스는 6회말 2사 후 레오디 타바레즈의 중월 2루타, 테제다의 1타점 우전적시타로 동점을 만들었다. 7회말에는 타리큐 리드의 좌월 솔로포로 승부를 뒤집었다. 그러자 캔자스시티는 9회초 1사 후 코트 피터슨의 좌월 솔로포로 또 다시 동점을 만들었다. 텍사스는 9회말 마지막 공격서 점수를 만들지 못했다. 결국 무승부.
한편, 텍사스는 내쉬빌을 상대로 1회 헌터 펜스의 우익수 희생플라이, 6회 상대 실책, 9회 미첼 드 레온의 1타점 우월 2루타 등으로 3점을 뽑았다.
[추신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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