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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민혜 객원기자] 배우 최윤영이 오늘(26일) 입대한 보이그룹 인피니트 성열에게 안부를 전했다.
최윤영은 2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정하는 0.0mhz팀 성열이 잘 다녀와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화 '0.0MHz' 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최윤영을 포함한 배우들과 함께 입대 전 머리를 민 성열의 모습도 찾아볼 수 있다.
성열은 오늘 육군 현역으로 입대, 군 복무를 이행할 예정이다.
한편 최윤영과 성열은 '0.0MHz'에서 호흡을 맞췄다. '0.0MHz'는 오는 5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최윤영 인스타그램]
장민혜 객원기자 selis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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