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피츠버그가 시범경기 최종전서 웃었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2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 메이드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시범경기 최종전서 5-1로 이겼다. 14승1무14패로 시범경기를 마쳤다.
강정호는 휴식을 취했다. 올해 시범경기서 16경기에 출전, 44타수 11안타 타율 0.250 7홈런 11타점 11득점을 기록했다. 시범경기 홈런 단독 1위에 오르며 장타력을 과시한 끝에 주전 3루수로 낙점 받았다.
피츠버그는 4회초 2사 후 콜린 모란의 볼넷, 상대 와일드피치로 찬스를 잡았다. 멜키 카브레라가 선제 결승 우월 투런포를 터트렸다. 휴스턴은 4회말 호세 스프링어의 중월 솔로포로 응수했다. 그러자 피츠버그는 9회초 키브라이언 헤이스의 우전안타에 이어 모란의 희생번트, J.B 셕의 1타점 좌전적시타, 케빈 뉴맨의 우월 투런포로 승부를 갈랐다.
피츠버그는 29일부터 신시내티와의 원정 3연전으로 정규시즌에 들어간다.
[강정호.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