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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배우 김가연이 의료사고를 고백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차이나는 클라스 - 질문 있습니다'(이하 '차이나는클라스')에서 김가연은 "내가 중학생 때 배가 너무 아픈 거야. 새벽에"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 당시에는 흔하지 않은 난소 옆에 작은 물혹이 생긴 거야. 그래서 물혹만 제거하면 되는데 난소를 같이 제거를 한 거야"라고 밝힌 김가연.
이를 들은 출연진들을 일동 경악했고, 김가연은 "내가 둘째 아이를 결혼 4년 만에 가졌다. 시험관 시술을 할 때 난소가 힘든 거야. '난소가 정상적으로 2개였으면 이렇게까지 힘들었을까?'라는 생각이 드니까 좀 억울하더라고"라고 토로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사진 = JTBC '차이나는 클라스 - 질문 있습니다'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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