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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지완 객원기자] 27일 방송된 SBS '빅이슈'에서는 성접대를 하려던 여배우의 자살을 막는 내용이 그려졌다.
룸에서 술과 함께 마약을 하고 있는 단체를 주진모는 현장을 급습해 증거사진을 찍었다.
이내 일행들에게 제압 당했지만, 이미 사진을 한예슬에게 전송한 바람에 한예슬이 일행들에게 주진모를 건들면 사진을 공개하겠다고 언급했다. 결국 일행은 분함을 표하며 주진모를 그대로 보내줬다.
이후 감독이 여배우를 차안에서 추행하는 현장도 주진모의 활약으로 잡아내는 장면이 공개되었다. 주진모는 열린 썬루프 사이로 여배우를 추행하는 대표 사진을 한예슬에게 전송하는데 성공했다.
미션에 성공한 특종팀은 모두 회식을 하기로 했지만 주진모와 한예슬은 회식에 참석하지 않았다.
한예슬과 주진모는 각자의 집으로 돌아와 집정리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한예슬은 TV를 보며 집에서 휴식을 취했다.
이날 한예슬이 주진모에게 "20대까지 딸 세은이에게 접근금지"라고 언급하는 모습을 떠올리는 장면이 그려졌다.
밤이 되자 주진모는 옥상에서 주파수를 켜고 딸의 병실을 몰래 들여다 보았다. 아픈 딸아이가 엄마와 대화를 나누는 내용이 주파수를 탔고, 주진모는 그들을 지켜보며 눈물을 흘렸다.
"엄마는 하늘나라에 있는 아빠 안보고 싶어?"라고 말하는 딸 한마디에 주진모는 한없이 눈물을 흘렸다.
집에 도착한 주진모는 누군가 집에 온듯한 인기척이 느껴져 조심스레 구석구석을 살폈다. 그러나 신소율이 일전에 두고온 파일이 있다며 장농에서 무언가를 찾고 있었다.
주진모는 침대 근처에 있었다며 그녀에게 짐꾸러미를 건냈다. 이어 빨간 고데기를 건냈지만 자신의 것이 아니라고 이야기하다 주진모를 우연히 치게 되었다.
이미 부러져 있던 갈비뼈를 친것이여서 주진모는 아픔을 호소했고, 신소율은 그에게 "무슨 종군기자냐, 살살하라"고 핀잔을 주며 얼음팩을 건냈다.
이어 주진모와 신소율은 함께 라면에 술을 마시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 SBS '빅이슈' 방송 화면]
박지완 객원기자 wanide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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