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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마블의 ‘이터널스’ 출연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27일(현지시간) 버라이어티가 보도했다.
‘이터널스’는 잭 커비가 1976년에 발표한 코믹북이다. 수백만년 전, 셀레스티얼은 인류를 실험하기 위에 지구에 왔다. 그들은 인간에게 아주 적은 분량의 우주 에너지를 정신적으로 조종할 수 있는 힘을 주었다. 이들이 초인적인 힘을 지닌 불사의 종족 이터널스가 된다. 후속 실험에서 창조된 빌런 데비안츠는 훗날 이터널스와 권력을 다툰다.
20명이 넘는 이터널스는 전부 초인적인 힘과 비행 능력을 지녔고, 물체를 공중에 띄울 수 있으며 환영을 만들고 눈에서 우주 에너지 빔을 쏠 수 있다.
구체적인 스토리라인과 안젤리나 졸리가 어떤 캐릭터를 맡을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로데오 카우보이'의 중국계 여성감독 클로이 자오가 메가폰을 잡는다. 각본은 라이언 퍼포와 매튜 퍼포 형제가 쓰고, 마블의 수장 케빈 파이기가 프로듀서로 나선다.
‘이터널스’는 마블 페이즈4의 핵심적인 히어로로 활약할 전망이다. 과연 안젤리나 졸리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최종 합류할지 주목된다.
[사진 = 로튼토마토]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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