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손세이셔널’ 손흥민(27)이 활약 중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올 여름 아시아 투어 일정이 확정됐다. 아쉽게도 ‘한국’은 없다.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28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싱가포르에서 유벤투스와 프리시즌 경기를 치른다”고 전했다.
토트넘과 유벤투스의 대결은 ‘한국의 호날두’로 불리는 손흥민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대결로 관심이 모아진다. 손흥민은 평소 호날두를 ‘우상’이라고 밝혀왔다.
토트넘은 싱가포르를 찍고 중국으로 이동해 7월 25일에는 상하이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격돌한다.
그리고 다시 영국으로 돌아와 8월 4일에는 토트넘의 새 홈구장에서 인터밀란과 친선전을 갖는다.
한국 방문은 아쉽게도 제외됐다. 토트넘이 ‘한국 스타’ 손흥민을 보유하고도, 프리시즌에 한국을 방문하지 않는 건 아쉬움이 남는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