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브라질 대표 출신 공격수 알렉산드르 파투가 중국 탈출에 성공했다. 행선지는 상파울루다.
브라질 명문 상파울루는 28일(한국시간) 파투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3년으로 2022년까지다.
2016년 중국 슈퍼리그에 진출한 파투는 지난 해 톈진 구단의 모기업이 파산되면서 새 구단을 물색해 왔다.
톈진은 최강희 전 전북 현대 감독이 지휘봉을 잡으면서 국내 팬들에게도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구단이 사라지면서 최강희 감독은 우여곡절 끝에 다롄 이팡에 부임했다.
톈진의 파산으로 임금 지급이 연체된 파투는 유럽으로 이적을 추진했다. 실제로 이탈리아 세리에A AC밀란이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파투는 밀란이 아닌 브라질 복귀를 선택했다. 이유는 가족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상파울루 홈페이지 캡처]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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