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가 ‘우레이 특수’를 노렸다가 아쉽게 실패했다.
미국 매체 ESPN은 “바르셀로나와 에스파뇰의 카탈루냐 더비의 중국 개최를 추진했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무산됐다”고 보도했다.
라 리가는 올 시즌 에스파뇰에 입단한 ‘대륙 메시’ 우레이 카드를 활용해 카탈루냐 더비를 중국에서 개최하는 것을 추진하려 했다.
중국 내에서 우레이에 대한 관심이 높은 점을 이용하려는 의도였다.
하지만 장거리 원정 등 여러 가지 원인으로 개최가 불발됐다. ESPN은 “수 차례 회의가 열렸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바르셀로나와 에스파뇰의 경기는 무산됐지만, 라 리가의 중국 진출을 계속될 전망이다.
이미 바르셀로나는 올 여름 아시아 투어의 일환으로 중국 방문을 추진하고 있다. 중국 구단주가 있는 에스파뇰 역시 중국 투어를 진행할 계획이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